Creative Art 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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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Art Residency in U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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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근대화를 구축하는 과정 속에서 망각된 장소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작업해 왔다.
잊혀진 소시민들의 삶과 역사를 그들의 기억, 경험, 시선을 통해 재구성한다.
개인의 역사를 아카이빙하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사적인 기억과 공적인 기억들을 추적하다보면 
언제나 그 기억이 기반하는 지역 즉, 장소가 나타난다.
이러한 장소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지역사회 내 타지인을 ‘타자’로 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받아온 당사자의 기억을 당사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일제강점기 익산에서 태어나 살았던 일본인의 강한 향수를 풀어낸 <식민지/추억,, 2015>을 시작으로 속초의 이북 실향민의 삶을 닮아낸 <자신의 경로, 2017>와 해방 이후 대전에 정착해 스스로 타지인의 삶을 선택한 수운교도들의 삶을 담은 <신도(信道), 2018>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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