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Art Residency

Motivational

Omnibus

Housing for

Artist

The First Art Residency in Ulsan

  • Facebook Basic Square
RSS Feed

고심 끝에 어떤 형상과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지만 작업실에서 전시장으로 옮겨지는 중간 단계에 대한 물음이 깊어졌다. 그런 물음의 현상들은 설치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많이 느꼈으며 아마 이야기의 시작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장소가 전시장이 아님을 깨우치고 나서부터 인 듯하다. 그리고 개인전외의 작업들은 대부분 장소특정적 의미를 가지는 곳에서 이루어 졌다. 미아리 집창촌, 도쿄의 방사능, 버려진 여인숙, 갯벌, 베를린의 유대인추모비가 그 예이다. 현장에 부딪히면서 작업의 시작점을 발전시키고 여러 가지 해프닝들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중간 단계에 대한 결핍은 채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작업의 단발성과 물리적 한계로 인해 결과물을 전시장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한계는 분명 존재하며 이를 고민 중에 있다.

This site was designed with the
.com
website builder. Create your website today.
Start Now